2011.03.17. 13:51 |
얼마전에 터보알을(MSX Turbo-R GT) 구했는데요.
뭘 할까 하다가 YS2를 종료하기로 마음 먹고 , 점심 시간 마다 열심히 했습니다.
(사무실에 공간이 있어 IIc와 함께 설치해 두었습니다.)
직원들이 도대체 이건 뭔 게임이냐고 묻더군요 T.T
아래는 최종 보스전 스샷. 봉인된 두 뇨자를 풀어준 다음.

아래는 최종 보스

생명에 물약 없이는 도저히 힘들더군요. ^^
간만에 클리어 했는데 여전히 재미있네요.
LCD는 iWatchTV에 연결했는데요. XRGB1-2에 비해서는 떨어지지만 , 국산 장비들 보다는 조금 좋은것 같습니다.
아래는 화면을 조금 근접해서 찍은 이미지 인데요.
아무래도 뭉개지는 부분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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