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후 항공권 발행을 할때 mytrip.com은 절대 사용하지 말기 바랍니다.
평소 항공권을 구매할때 agoda 항공 또는 skyscanner을 사용하는데 가끔 mytrip.com이 보일때가 있습니다.
이번에 상해 다녀오면서 mytrip.com이 저렴하게 나와서 구매를 했는데 정말 황당한 일을 겪었네요.
아래가 구매 내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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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보면 좌석선택 수수료가 4인에 대해서 12만원정도 청구가 되었는데요.
4명이 아무자리나 잡아 두었더군요.
저는 4명 같이 앉게 자리 지정을 했는데
갈때는 2명만 옆자리고 나머지 두명은 앞자리 뒷자리로 보냈으며 , 올때는 2명씩 옆자리로 잡아 두었더군요.
심지어 아이까지 있는데 ㅎㅎ
항공사에 물어보니 자기네는 일반석 잡을때 공짜로 지정을 할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자기들은 모르는 일이라고 합니다.
항의 메일을 보내려고 했더니 다른 분들 쓴글을 보니 메일 다 씹어 버린다고 해서 안보내고 있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프리미엄 서포트라고 있어서 뭔가 하고 구매를 했더니 이건 도대체 뭔가 싶네요
참 황당한 여행사네요.